대학혁신지원사업 충청권 성과포럼 개최...충청권 참여대학 공동발전 모색

충청권 26개 대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협력 및 성과 확산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춘 대학 혁신 필요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5:38]

대학혁신지원사업 충청권 성과포럼 개최...충청권 참여대학 공동발전 모색

충청권 26개 대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협력 및 성과 확산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춘 대학 혁신 필요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1/14 [15:38]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충청권 성과포럼·정책워크숍'에서 성과포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1.14.  © 김택수 기자


[충북넷=김택수 기자] 대학혁신지원사업 충청권 협의회(회장 윤종민)는 14일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충청권 성과포럼·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성과포럼에는 충청권 26개 참여대학 사업책임자 및 실무자 등의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대학의 큰 위기를 26개 대학들이 대학별 성과를 공유하여 서로 협력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 계기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윤종민 충북대 기획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0.01.14.  © 김택수 기자

 

윤종민 대학혁신지원사업 충청권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란 미래 사회에서는 경쟁보다 각 대학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개방하고 협력하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쟁보다는 협력을 강조했다.

 

김석수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회장은 축사에서 대학의 혁신이 필요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외부 환경이 변했을 때로 규정하면서 "학령인구 감소라는 것이 전체 대학의 엄청난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대학도 자구적인 노력,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70%의 개선과 30%의 새로운 혁신 중 파렛토법칙을 적용해 20% 혁신의 변화가 대학, 국가,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게 된다고 생각한다"며 혁신을 중요시 했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변기용 고려대 교수는 지난 14년부터 15년까지 건양대, 대구가톨릭대, 서울여대, 아주대, 충북대, 포스텍, 한국기술교육대, 한동대 등 8개 대학의 우수교육 사례를 연구 하여 '학부교육 우수대학의 특징과 성공요인'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행사에는 26개 충청권 대학이 대학별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15일에는 이희제 강원대 교수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과 이길재 충북대 교수의 '성공적 대학혁신 성과관리' 등의 정책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과포럼 참가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0.01.14. © 김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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