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호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겸직 유지"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6:32]

노근호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겸직 유지"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01/20 [16:32]

▲ 노근호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겸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 충북넷


노근호 충북지식산업원장이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시절에 선임되었던 충북융합본부 원장직을 그대로 겸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근호원장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재임 중이던 지난해 5월 비상근인 충북산학융합본부 3대 원장에 선임되었다. 

 

이후 노원장은 지난해 12월 충북지식산업원장직 공모에 응모하여, 청주대는 사직하고 2년 임기의 원장에 지난 6일 취임했다.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직에서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으로 직이 바뀌었지만 비상근인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된 셈이다.

 

이와 관련 충북산학융합본부 주변에서는 현장 중심의 산학협동 교육ㆍ연구 중심의 역할 수행을 위해 조성되어 충북대 약대, 청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약과 등도 이전한 가운데 산학융합의 성과를 실현해 내고 있는 충북산학융합본부의 위상과 역할에 비추어 타 기관장의 원장 겸직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개진되고 있다.

 

이에 대해 충북도 맹은영 바이오산업과장은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은 비상근으로 겸직 상태였고, 노근호 원장의 본 직이 대학 산학협력단장에서 지식산업진흥원장으로 바뀐것 이외에는 융합본부 원장과 관련된 변동 사항이 없다"며 "노원장이 융합본부 원장 사임 의사를 밝힌 것도 아니고, 융합본부 원장을 새로 선임할 특별한 사유가 없다. 비상근 겸직으로 유지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2년 조성이 시작된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충북대 홍진태교수(현 약대 학장)가 지난해까지 1, 2대 원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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