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빈집양성화사업 추진… 귀농·귀촌인 빈집 임대

귀농·귀촌인 주거 공간 확보... 빈집 소유주에 리모델링비 500만 원 지원
아직 구체적인 임대료 책정은 없어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7:28]

괴산군, 빈집양성화사업 추진… 귀농·귀촌인 빈집 임대

귀농·귀촌인 주거 공간 확보... 빈집 소유주에 리모델링비 500만 원 지원
아직 구체적인 임대료 책정은 없어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2/21 [17:28]

▲ 21일 괴산군이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할 빈집양성화사업을 추진한다.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할 빈집양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빈집 소유주에게 일정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이를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활용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울 방안이다.

 

군은 관내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 접수를 받아 올해 총 15곳을 선정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집 한 채당 500만 원이며, 리모델링이 끝나면 의무적으로 5년간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해야 한다.

 

빈집 정비가 완료되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임차 희망 접수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임대료에 대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상태”라며 “빈집을 소유한 소유주들이 빈집양성화사업에 참여 이후 명확한 임대료 책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추진하는 빈집 임대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주거지 확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빈집 소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830-2748)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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