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구속영장 청구

약품 불법유통 등으로 오랜기간 수사 받아와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20:03]

검찰,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구속영장 청구

약품 불법유통 등으로 오랜기간 수사 받아와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3/25 [20:03]

▲ 검찰 로고     ©충북넷

 

청주지방검찰청은 25일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에 대해 약사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 등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허가도 받기 전에 약품 '메디톡신'을 불법 유통하고, 품질 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약품 생산 과정에서 멸균작업을 하지 않거나 실험용 무허가 원액을 사용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검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공익 제보를 토대로 그해 12월 26일 메디톡스 청주 공장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전, 현직 임직원을 상대로 전방위 조사를 벌여 왔다.

 

이 과정에서 메디톡스 간부 직원 B(51)씨는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정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6일 열린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충북대, 2020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메인사진
포토뉴스
충북대, 2020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전
1/15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