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書:한국 근현대 서예전’유튜브 채널 공개

오는 30일 오후 4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4:12]

국립현대미술관, ‘書:한국 근현대 서예전’유튜브 채널 공개

오는 30일 오후 4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3/26 [14:12]

▲ 미술관에 書_한국 근현대 서예전 전시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개관 이래 최초의 서예 단독 기획전이자 올해 첫 신규 전시인 ‘미술관에 書:한국 근현대 서예전’을 유튜브 채널(youtube.com/MMCA Korea)을 통해 먼저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술관에 書:한국 근현대 서예전’은 한국 근현대 미술에서 서예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과 의미가 무엇인지 모색하기 위한 전시이다. 전통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서書’가 근대 이후 선전과 국전을 거치며 현대성을 띤 서예로 다양하게 진입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서예전에서는 서예, 전각, 회화, 조각, 도자, 미디어 아트, 인쇄매체 등 작품 300여 점고 자료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서예를 그리다 그림을 쓰다’, ‘글씨가 곧 그 사람이다: 한국 근현대 서예가 1세대들’, ‘다시, 서예: 현대서예의 실험과 파격’, ‘디자인을 입다 일상을 품다’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는 ‘서예를 그리다 그림을 쓰다’, 2부 ‘글씨가 그 사람이다: 한국 근현대 서예가 1세대들’, 3부 ‘다시, 서예: 현대서예의 실험과 파격’, 4부 ‘디자인을 입다 일상을 품다’등이다.

 

최초로 공개되는 유튜브 학예사 전시투어는 전시를 기획한 배원정 학예연구사의 설명과 생생한 전시장을 담은 녹화 중계로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윤범모 관장은 “서예 교과서를 만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전시”라면서 “중국의 서법書法, 일본의 서도書道와 달리 예술성을 높게 평가한 한국의 서예書藝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돼 문자예술의 풍요롭고 화려한 새로운 시대의 전개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다음달 5일까지 잠정 휴관중이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개관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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