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음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9:12]

충북중기청, 음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5/22 [19:12]

 

충북중기청, 음성군,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임직원 40여명이 20일 음성시장에서 '전통시장 릴레리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충북중기청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22일 음성군,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시장에서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는 그간 코로나19 유입차단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되었으며,


매주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을 찾는 고개들에게 장바구니 배부 및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상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전통시장내에서도 지침이 준수 될 수 있도록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홍보도 병행 하고 있다.


1920년대 후반 장이 들어선 음성시장은 그간 꾸준히 음성지역의 전통시장으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음성에서 규모가 가장 크지만 구획이 잘 정리되어 있어 장을 보기 편하다.


또한, 다양한 상품이 도심 한복판에 한가득 펼쳐진 음성장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음성의 상징으로 주민의 뇌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기부의 특성화 첫걸음시장 사업에 선정 되어 특성화 시장으로 새롭게 발전해 나가려 하고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월 할인구매 한도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지류 온누리 상품권은 시중은행 15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 구매, 결제, 선물하기가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의 혜택도 확대된다.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은 올해 말까지 10% 할인을 유지하고, 6월 30일까지 월 할인구매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할인구매 제도를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며 시장방문시에는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방역 수칙을 지켜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충북대, 2020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메인사진
포토뉴스
충북대, 2020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전
1/12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