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장산업협회, ‘COSD(표준개발협력기관)’ 인증…현판식

반도체 실장 분야의 국제 및 국가 표준 개발과 관리 담당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09:40]

한국실장산업협회, ‘COSD(표준개발협력기관)’ 인증…현판식

반도체 실장 분야의 국제 및 국가 표준 개발과 관리 담당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06/26 [09:40]

▲ 한국실장산업협회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전자 분야 표준화 전문기관으로 인증을 받고 현판식을 가졌다.     ©

 

한국실장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전자분야 표준화 전문기관(COSD, Co-operation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8일 청주공단 내 반도체융합부품 실장기술지원센터 내 협회에서 인증기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협회는 이에 따라 한국을 대표하여 전자실장기술분야(IEC TC91)에 대한 국가표준(KS) 및 국제표준(IEC TC91)의 표준개발과 표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 수행을 위해 국가 및 국제 표준화 확산을 위한 산·학·연 표준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실장 분야의 국제표준(IEC)을 포함한 국가표준(KS)의 제정·개정·폐지를 담당하게 된다.

 

충북에 거점을 두고 있는 한국실장산업협회는 충북테크노파크 반도체·IT센터와 함께 반도체융합부품 실장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달 10일 준공된 반도체실장기술센터(충북 청주시 봉명동 송절로64번길 23)에서는 웨이퍼레벨 패키지(WLP), 패널레벨 패키지(PLP) 등 차세대 패키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가운데 협회는 인력양성 등 산업계 교육활동과 더불어 COSD기관으로서 전자실장기술의 표준화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한국실장산업협회 김현호 협회장은 “모바일기기, 스마트카,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 혁명을 지원하는 반도체 융합부품 실장 분야의 국내외 주요 표준 이슈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IEC TC91(전자실장기술) 국제표준과 관련한 정부정책, 인력양성, 표준화활동 및 R&D 등에 활용될 수 있는 표준화 작업 및 보급, 확산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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