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고려대, 학‧연‧산 협동 석‧박사 학위 설치‧운영

오는 21년부터 약학과 대상 … 양 기관별 학위 이수 역할 분담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7:56]

오송재단-고려대, 학‧연‧산 협동 석‧박사 학위 설치‧운영

오는 21년부터 약학과 대상 … 양 기관별 학위 이수 역할 분담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06/29 [17:56]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오송재단’)과 고려대학교 약학대학(세종부총장 김영)은 내년도부터 학・연・산 협동 석・박사 학위 과정을 공동 설치 운영키로 했다.

 

양 기관은 29일 오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협동 석・박사 학위 과정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신약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협력을 도모하여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동과정은 대학에서 기본교과목을 이수하고, 오송재단에서 연구과제 참여와 학위논문 연구를 수행하며, 학생지도는 오송재단 연구진과 대학 지도교수가 공동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동과정에 설치되는 석・박사 전공분야는 약학과(임상약학, 산업약학, 약물과학, 생명약학, 보건사회약학)이며, 오는 2021년 전기 신입생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첨단의료개발을 주도할 이론 및 응용력을 겸비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구선 이사장은“오송재단 연구원과 약학과 학생들이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 배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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