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교육 프로젝트 ‘틈’참여 예술가 모집

청주문화재단 동부창고-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공동기획
7월7일까지 예술가 30인 모집
예술가 대상, 역량 강화 프로젝트… 2달간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진행 예정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9:28]

예술교육 프로젝트 ‘틈’참여 예술가 모집

청주문화재단 동부창고-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공동기획
7월7일까지 예술가 30인 모집
예술가 대상, 역량 강화 프로젝트… 2달간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진행 예정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6/29 [19:28]

▲ 예술교육 프로젝트 틈 참여 예술가 모집.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장 윤범모)가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마련해 참여 예술가 모집에 나섰다.

 

청주문화재단은 동부창고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함께 예술교육 프로젝트 ‘틈’을 기획하고, 오는 7월7일까지 참여예술가 30인을 모집한다 29일 밝혔다.

 

예술교육 프로젝트 ‘틈’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예술가로 선발되면 약 2달 간 창작활동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을 함께하게 된다.

 

워크숍 기간동안 참여예술가는 예술교육 실기 및 이론수업, 프로그램 개발, 쇼케이스 전시, 시범운영 등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창작활동과 연계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나이, 분야, 지역의 제한 없이 예술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근 3년간 작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예술가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

 

1차 서류심사(참가신청서, 포트폴리오 및 활동증명자료 제출)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30인을 선정할 계획이며,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 cjculture.org & 동부창고 홈페이지 dbchangko.org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dbchangko@naver.com 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전 과정은 문화예술교육 전문가가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개발 결과물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쇼케이스 전시도 추진된다.

 

청주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이번 공동기획 프로젝트를 시작점으로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부창고 38동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창의예술교육공간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동부창고 37동 역시 유아‧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꿈꾸는 예술터)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머잖아 동부창고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예술교육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청주시민의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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