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 추가 모집

지역 청년들에 창업 기회 확대 위해 추경 예산 44억원 확보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9:40]

충북중기청,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 추가 모집

지역 청년들에 창업 기회 확대 위해 추경 예산 44억원 확보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7/14 [19:40]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을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직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경 예산 44억원을 확보해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적 자산과 지리·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했다.

 

상반기 첫 모집에도 3,096개 팀이 지원해 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가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지원은 일반형과 민간투자연계형으로 나눠 추진한다.

 

일반형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 1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형 중 약 10%는 규제 특례 적용을 통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구 특화산업 관련 창업자를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민간투자연계형은 민간투자 3,000만원 이상 유치 실적이 있는 창업기업 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전문가 평가, 지역 주민 평가를 진행한다. 지역 기반의 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성과 창의성,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선국 청장은 충북지역 15개 지역특구에서 로컬크리에이터를 선발하면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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