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 상반기 수출 114억달러·수입 34억달러

작년 상반기보다 수출 4.7%↑, 수입 3.4%↓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9:52]

충북 올 상반기 수출 114억달러·수입 34억달러

작년 상반기보다 수출 4.7%↑, 수입 3.4%↓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7/31 [19:52]

 

[충북넷=민정홍 기자] 올해 상반기 충북 지역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고 수입액은 3.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충북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1144,000만 달러와 336,800만 달러로 807,20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382,600만 달러로 여전히 가장 높은 수출 비중을 차지했지만,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줄었다. 이어 화공품 203,600만 달러, 기타전기·전자제품 153,200만 달러, 정보통신기기 117,300만 달러, 정밀기기 64,300만 달러, 일반기계류 47,900만 달러 순으로 수출했다.

 

정보통신기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5.9% 늘었고 화공품도 24.5% 증가했다. 일반기계류는 15.9% 줄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373,500만 달러, 홍콩 209,900만 달러, 미국 145,700만 달러, EU 127,600만 달러, 일본 33,900만 달러, 대만 46,600만 달러, 호주 8,000만 달러, 캐나다 5,100만 달러 순이다.

 

미국과 중국 수출은 90.9%, 19.9% 늘었지만 일본과 EU, 홍콩은 4.8%, 9.5%, 16.7% 줄었다.

 

수입은 반도체 46,000만 달러, 유기화합물 25,300만 달러, 기타수지 21,400만 달러, 직접소비재 19,900만 달러, 기계류 16,6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유기화합물과 기타수지, 반도체 수입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5.9%, 8.5%, 6.5% 늘었고 직접소비재와 기계류는 7.5%, 33.8% 줄었다.

 

성질별 수입액은 원자재 175,300만 달러, 자본재 107,000만 달러, 소비재 54,600만 달러다.

 

국가별 수입액은 중국 13900만 달러, 일본 42,500만 달러, 미국 38,900만 달러, EU 35,900만 달러, 대만 15,000만 달러, 호주 3,200만 달러, 홍콩 1,700만 달러, 캐나다 1,600만 달러다. 홍콩과 중국 대만의 수입은 늘었고 EU, 미국, 일본 수입은 줄었다.

 

도내 지역별 수출액은 청주 894,800만 달러, 충주 42,600만 달러, 제천 5,500만 달러, 진천 9600만 달러, 음성 83,500만 달러, 보은 9,700만 달러, 증평 9,200만 달러, 옥천 5,200만 달러, 괴산 1,800만 달러, 단양과 영동 각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이 88.4% 늘었고 보은 34.9%, 증평 30.8%, 충주 9%, 청주 7.2%의 증가율을 보였다. 다른 지역 수출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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