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정성엽 전 공무원, 고향에 행정사무소 ‘개업’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8/02 [13:25]

[새인물] 정성엽 전 공무원, 고향에 행정사무소 ‘개업’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8/02 [13:25]

▲ 정성엽 대표.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으로 퇴직한 정성엽 전 국장이 괴산읍 동부리(시외버스터미널 2층)에 ‘정성엽 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했다.

 

‘내일 같이 정성을 다한다’는 신조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평소 생각을 담은 ‘정성엽 행정사무소’는 행정 민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과 기업 또는 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법무부 출입국민원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주요 업무는 ▲법인설립 허가 ▲행정심판 청구·구제 ▲진정서, 탄원서 작성, 각종 민원 신청대행 ▲외국인 체류 기간 연장 등 출입국 업무 등이다.

 

정 대표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퇴직 후 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고, 얼마든지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고 공장도 가동할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할 때 출입국 업무는 그 영역이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고객 지향형’ 사고와 업무방식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감물면 출신으로, 감물초, 목도중, 괴산고를 졸업하고 1978년 5급 을류 공채(현 9급)로 공직에 입문했다.

 

괴산군청 내무과 식산과 민방위과에서 근무하다 1991년 충북도로 전출해 바이오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음성군 부군수,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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