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역대 최다 선정 쾌거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8:02]

충북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역대 최다 선정 쾌거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8/11 [18:02]

▲ 영동군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 현황도     ©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가 주관하는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지역농촌지도사업활성화(농업기술원), 일반농산어촌개발(증평), 성장촉진지역개발(영동) 3건이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지원사업(우수사례명: 진천군, 미래 창조농업의 시작)은 기존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의 청사 노후화 및 공간 협소, 과학영농시설 분산으로 인한 수요자 불편 및 행정서비스 제공 한계로 영농 종합지원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신() 소득원 발굴을 위한 과학영농시설 조성, 농촌융복합산업 가공전문가 양성 교육,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 및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여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기술 보급 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지방농촌진흥기관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증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우수사례명: 역량강화! 생활SOC복합화와 민관 협치를 만나다)은 생활SOC복합시설인 증평군립도서관(평생학습관)과 연계하여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주민 삶의 질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 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생활SOC 연계, 사업 중간지원조직을 활용한 마을교육 등 주민 주도형 민관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에 기여한 것도 높이 평가됐다.

 

영동군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우수사례명: 과일의 고장 영동군, 국악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은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친환경 테마 산책로와 수변공원 조성, 국악 특화거리 정비뿐만 국악이라는 지역 고유문화와 융합한 문화 프로그램 및 연계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로 지역 특화발전 및 안정적 성장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었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년 9월 중 기관개인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며, 균형위에서는 본 우수사례의 성공모델 확산 및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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