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0:49]

괴산군,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8/14 [10:49]

▲ 75주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14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에 나섰다.

 

이번 운동은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한 애국심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읍을 비롯해 11개 읍·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손쉽게 태극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주민자치센터에 국기판매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변색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주민자치센터에 설치된 국기 수거함을 통해 수거하고 있다.

 

장마 기간 심한 비·바람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에 국기를 달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국기 게양으로 국가의 의미와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권 회복을 경축하는 뜻깊은 날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1년부터 괴산대교~대사리 구간(2km), 농업기술센터~중원대학교~학생군사학교 구간(3.8km)을 태극기 달기 시범거리로 지정해 경축일마다 350여 개의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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