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외국인 입국자·이천 거주자 등 2명

충북 145번째 늘어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4:23]

충북 음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외국인 입국자·이천 거주자 등 2명

충북 145번째 늘어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9/09 [14:23]

▲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 음성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외국인 입국자 20대와 이천시 거주 내국인 80대 등 2명이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144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음성군 거주 20대 외국인 입국자는 지난 8일 오전 10시 50분 카자흐스탄에서 가족을 만나러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확진자는 오후 3시 20분 음성군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등의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전 10시 양성으로 분류됐다.

 

현재 외국인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됐다.

 

이어,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는 코로나 19 확진 80대 노인은 충북 145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노인은 경기도 이천시 소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이며, 지난 5일 발열과 설사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6일과 8일 이천시 병원을 방문한 노인은 코로나 19 검사 권유를 받고, 오후 2시 10분 음성 금왕 태성병원에서 검체 채취 등의 검사 결과, 이날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노인은 현재 이천시의 한 격리병원에 입원 조처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추가 접촉자 또는 이동 동선 확인 후 조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충북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145번째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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