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0대 미만 코로나 19 확진… 충북 112번째 확진자 자녀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21:53]

청주 10대 미만 코로나 19 확진… 충북 112번째 확진자 자녀

박찬미 기자 | 입력 : 2020/09/09 [21:53]

▲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 10대 미만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에 확진됐다. 충북 112번째 확진자의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쯤 자가격리 해제 전 청주시 서원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등의 검사를 받은 10대 미만은 오후 8시 30분쯤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원 조처됐으며, 접촉자로는 가족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들은 검사 결과, 현재까지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이 확진자의 추가 접촉자 또는 이동 동선 확인 후 조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충북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146번째로 늘었다.

 

한편, 이날 음성군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이나 발생해 충북 전역이 여전히 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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