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두 개의 콜로세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20:38]

충북도, 두 개의 콜로세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9/14 [20:38]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두 개의 콜로세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두 개의 콜로세움은 청주 오송 실내다목적체육관과 충주 전통무예진흥시설이다.

 

과거 고대 로마가 콜로세움을 통해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켰듯이 충북도도 높은 잠재력과 문화적인 특성을 이 두개의 건축물에 담을 계획이다.

 

먼저 청주에 건립될 실내다목적체육관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오송의 국제도시로서 성격을 반영해 약 8,000석 규모로 건립할 계획으로 20211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충주에 건립될 전통무예진흥시설은 무예의 활성화를 위해 건립하는 국내 유일 무예전용경기장으로 분산된 국내 전통무예(60여종, 500개 단체)를 조정통합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340억원의 사업비로 무예전용경기장(지하 1~지상 3)과 커뮤니티센터(지상 3)를 건립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경제성 등에 대한 전문가 논의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시설물이 건립되고 다양한 스포츠를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체육시설이 되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했다.

 

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충북이 현대 스포츠에서부터 전통무예까지 아우르는 체육시설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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