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2만4262톤 매입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20:42]

충북도,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2만4262톤 매입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9/14 [20:42]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 24,262톤을 914일부터 123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중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16,982,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7,280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 105일부터 122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조사(9)한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 확정한다.

 

벼 매입 직후 포대(40kg/조곡)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 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매입 대상 벼 품종은 시·군별로 이미 지정한 2개 이내로 한다.

 

매입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전체 매입 대상 농가의 5% 표본 추출)해 정부가 지정한 민간 검정기관에서 품종 검정(DNA검사)을 실시하고 약정 품종 이외 품종으로 수매에 참여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 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

 

또한, 친환경 벼 650톤을 일반 벼 특등 가격으로 매입해 잔류농약검사(전수조사)를 거쳐 일반 벼와 구분하여 보관할 계획이다. 친환경 벼는 유기농업의 날(62) 군수용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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