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진 청주시의장, 개인 집무실 설치 않기로 결정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3:52]

최충진 청주시의장, 개인 집무실 설치 않기로 결정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9/15 [13:52]

▲ 최충진 청주시의원.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는 그간 논의해온 의원 개인 집무실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의원의 업무효율성 증진과 대민업무를 위해 개인 집무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그간 있어왔다.

 

그러나 청주시의회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서민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점 등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하고 새로운 시청사 건립 로드맵, 집무실 설치 사업비 및 사용기간, 외부 의견 청취를 통해 개인 집무실 설치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 2021년 예산은 코로나19 감염병 전파를 막기위한 방역과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를 지탱해줄 각종 사업 위주로 꾸려나가야 한다는 점에 대해 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의 모든 역량이 서민경제 지원에 집중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의원 개인 집무실 설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청주시 새청사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2022년 착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청주시의회는 다른 곳으로 임시 이전을 하거나 단계별 시공을 할 경우 2024년 상반기에 부분 준공한 새청사에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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