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2020 국제 비즈니스대상’동상 수상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브랜딩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08:28]

국립현대미술관, ‘2020 국제 비즈니스대상’동상 수상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브랜딩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09/16 [08:28]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편 스틸컷.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이 지난해 브랜딩 캠페인 영상으로 ‘2020 국제 비즈니스대상’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홍보 분야, Communication or PR Campaign of the year-Brand/Reputation Management) 동상을 차지했다.

 

16일 미술관에 따르면 올해로 17회를 맞은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평가하는 국제적인 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미국 스티비어워드 사(社)가 주최해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라고도 불리우며, 올해는 60여 개국 총 3800여 편의 작품이 경영, 마케팅, 홍보, 고객서비스, 인사관리, 신제품, IT, 웹사이트 등 분야에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전 세계 2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최종결과는 지난 10일에(현지 시각) 발표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에 50주년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을 출품해 동상을 차지했다.

 

이 캠페인 영상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됐으며, 실제 관람객이 생각하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등 4관별 매력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대중의 큰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각 관별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색다른 캠페인 아이디어는 전 세계 문화·예술 기관에 영감을 줄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라고 평가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2019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4관 체제를 맞은 원년으로, 각 관별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맞춤형 관람객 인터뷰 형식으로 캠페인이 제작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활용해 친근한 미술관, 열린 미술관으로서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은 미술관 누리집(mmca.go.kr) 또는 유튜브 채널(youtube.com/MMCA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IBA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12월 1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6-2017년 캠페인‘예술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로 2017년 IBA 영상분야 홍보 부문 수상, 2018년 캠페인‘이것이 예술이다’로 지난해 IBA 홍보분야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 수상에 이어, 3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편 스틸컷.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오홍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디자이너의 영감편 스틸컷.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오홍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편 스틸컷.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오홍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편 스틸컷. /국립현미술관 제공  © 오홍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정정순 국회의원, 청주시의회 방문 '참관'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뉴스] 정정순 국회의원, 청주시의회 방문 '참관'
이전
1/17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