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송바이오지구 1010억원 투자협약 체결

비엘엔에이치·아마존케이·라파로페 3개 기업 공장 신축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7:28]

충북도, 오송바이오지구 1010억원 투자협약 체결

비엘엔에이치·아마존케이·라파로페 3개 기업 공장 신축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9/24 [17:28]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비엘엔에이치(), 아마존케이, 라파로페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전형식 충북경자청장 3개사(비엘엔에이치, 아마존케이, 라파로페) 대표가 참석했다.

 

충북도와 충북경자청, 청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기업들은 투자사업 이행과 투자규모 확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캐나다 투자기업인 비엘엔에이치()는 해외 기술력을 활용한 무독성 소독제 제조를 위해 향후 5년간 34,000(1300) 부지에 약 660억원을 투자, 5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국내 중견 물류기업 엘에스티의 자회사이자 홍콩 투자기업인 아마존케이는 중부 거점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9,000(5,750) 부지에 약 300억원 투자와 80명 이상 교용을 계획하고 있다.

 

화장품 벤처기업인 라파로페는 충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을 목표로 향후 6년간 1,650(500)부지에 약 50억원을 투자하고 25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충북 오송의 발전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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