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코로나19 자가진단 앱' 개발

충북넷 | 기사입력 2020/10/14 [23:40]

충북대 '코로나19 자가진단 앱' 개발

충북넷 | 입력 : 2020/10/14 [23:40]

▲ 충북대 전경./충북대 제공     ©충북넷

 

충북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 앱'을 자체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 앱으로 등교 전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자가진단 결과는 학과 담당자와 수업담당 교수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앱을 활용해 발열(37.5도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 확진자 접촉, 확진자 발생 장소 방문, 동거 가족의 자가격리 유무 등을 미리 진단할 수 있다.

 

모두 6가지 질문 가운데 1개 이상 증상이 있으면 대면 수업을 받을 수 없고, 학교 출입 또한 제한한다.

 

학과와 건강센터보건진료원은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유증상 학생의 출입을 통제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관리와 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나선다.

 

대학 관계자는 "충북대 전산정보원이 모바일 앱 운영의 신속성, 예산 절감을 위해 자체 개발한 앱"이라며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해 스마트 캠퍼스 학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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