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구간 리모델링 본 궤도

노후 포장면 전면 개량과 가드레일·교량 신축이음장치 교체 등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7:32]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구간 리모델링 본 궤도

노후 포장면 전면 개량과 가드레일·교량 신축이음장치 교체 등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10/30 [17:32]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구간(76.1km)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30일 밝혔다.

 

1987123일 개통한 중부고속도로는 공용기간이 33년이 경과돼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주행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포장면 덧씌우기와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물 개량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남이~호법 구간의 경우 경기·충북지역에 산업단지와 기업체가 밀집해 있어 일교통량이 73,265대 수준으로 4차로 적정용량인 67,300대를 훨씬 초과하고 중차량 운행비율도 높다.

 

포장 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돼 주행 쾌적성이 불량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도 지속적으로 증가 하는 등 국가 경제성장의 대동맥으로서 역할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남이~호법 구간 리모델링과 함께 타당성을 확보한 서청주IC~증평IC 구간에 대한 확장사업을 투 트랙으로 추진한다.

 

리모델링과 확장 사업이 중복투자라는 우려도 있지만 증평IC~호법JCT 구간은 예비타당성 통과와 예산 확보, 실시설계 등 절차 이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고속도로로서 기능을 고려할 때 투 트랙 추진이 맞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리모델링 사업은 782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포장면 전면 개량과 가드레일, 교량 신축이음장치 교체 등 안전시설 및 부대시설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20217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112월 착공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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