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벧엘교회 기도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충북넷 | 기사입력 2020/11/16 [08:12]

음성 벧엘교회 기도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충북넷 | 입력 : 2020/11/16 [08: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의 벧엘교회 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16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음성군 거주 20대 1명(충북 217번)과 10대 미만 1명(충북 218번)이 전날 오후 9시45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같은 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216번 확진자의 손주로 접촉자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두 사람을 청주의료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추가 감염으로 벧엘교회 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이 기도원에서는 이곳에서 생활하는 7명(충북 208~214번)과 접촉자 1명(충북 216번) 등 8명이 지난 14~15일 사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이 기도원 목사인 충북 209번 확진자의 지인(서울 송파구 434번 확진자)이 기도원을 방문하면서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벧엘교회 기도원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이날 현재까지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18명이다. 이 가운데 3명이 숨지고, 18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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