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 인공지능 인재 '318명 육성' 성과

충청권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발표회 가져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09:33]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인공지능 인재 '318명 육성' 성과

충청권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발표회 가져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12/04 [09:33]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27일 '2020년 충청권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올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꾸준히 추진, 31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과기원은 지난 5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북도가 주최한 충청권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주관기관으로 3차에 걸쳐 온오프라인 인재양성 교육을 추진해 왔다.

 

충북과기원은 지난 11월 27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0년 충청권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 발표에 따르면 1기 교육생부터 3기까지 총 650명을 모집하고 이중 80%인 318명이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나나났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충북과기원은 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 운영을 위해 충북대, 청주대 등에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생 모집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이 와중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쳤지만 발로 뛴 교육생 모집 홍보활동과 온오프라인 병행교육으로 당초 계획된 과정을 마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이날 성과 발표회에서는 캐글챌린지 경진대회와 BM 경진대회 등이 열려 교육생들이 그간 쌓은 인공지능 융합 관련 지식과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캐글은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SNS로 불리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의 더 좋은 예측 모델들을 만드는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와 형태로 대회가 열린다. 

 

이번 충북 인공지능 교육에서는 수강생들만 참여하는 대회를 개설하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들을 발휘할 수 있도록 2주간 경진대회를 진행한 결과 13명의 수상자를 냈다. 

 

이중 최우수상은 안주영 수강생이 차지, 부상으로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충북과기원은 올해 마지막 교육인 제4기 인공지능 교육을 이번달 진행한다.

 

충북과기원은 충청권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충청권역을 아우를 수 있는 특화산업으로 현장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개설해 올해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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