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계획위원회, 탄력적 운영… 코로나19 극복나서

매월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 운영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7:14]

음성군 계획위원회, 탄력적 운영… 코로나19 극복나서

매월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 운영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1/12 [17:14]

▲ 음성군청 전경.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음성군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음성군 군계획위원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성군은 코로나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면서 최악의 경제침체와 일자리 충격 등의 위기로 기업의 투자환경이 위축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실시한 군계획위원회를 올해부터는 일주일 앞당긴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열고, 상정안건이 많을 경우 추가 운영하는 등 탄력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해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음성군의 개발행위허가 신청 건수는 총 3263건으로, 이 중 신규 신청은 928건이다.

 

신규 신청 중 위원회 심의대상 471건에 대해 총 17회 위원회를 열어 최종 승인했다.

 

음성군에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한 건수는 해마다 4% 증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는 개발행위 허가 신청이 3400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약 500여 건은 위원회에 상정·처리될 예정이다.

 

김태흥 도시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실물경제 위기와 지역 경기침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 군계획위원회는 교통, 환경, 방재, 토목 등 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각종 군관리계획과 개발계획 등 주요 도시계획 분야에 대해 심의‧자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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