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전시관 건립’사업 본격 추진

올해 건축공사 착공, 2023년 준공 개관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1/12 [17:25]

충북도, 청주전시관 건립’사업 본격 추진

올해 건축공사 착공, 2023년 준공 개관

충북넷 | 입력 : 2021/01/12 [17:25]

▲ 청주전시관 조감도.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이 순항 중이다.

 

청주전시관은 총사업비 2088억원을 들여 전시장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를 확장해 20만5711㎡ 부지를 개발, 연면적 4만10㎡ 규모의 전시관을 건립한다.

 

전시관은 전시시설 9262㎡와 2000석 규모 대회의실 1개소, 중‧소회의실 8개소, 미술관 1개소, 주차장 1113면 등이 들어선다.

 

도는 지난해 7월까지 보상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현재 단지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해 부지 성토와 농수로 등 지장물 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착수한 건축 실시설계는 경제성 검토와 기술자문위원회 등을 거쳐 올해 2월까지 마무리 하고, 6월경 건축공사에 착공해 2023년까지 준공·개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 청주전시관은 전시관과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한 전시‧컨벤션, 숙박, 쇼핑, 음식, 엔터테인먼트가 집적한 마이스 복합지구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충북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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