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지원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5:29]

괴산군,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지원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1/13 [15:29]

▲ 괴산군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은 ‘2021년 상반기 귀농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과 성공적인 농업창업을 위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괴산군에 전입한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만 65세(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하 귀농인 세대주이다.

 

또, 최근 5년 이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을 충실히 준비하고 괴산군에 잘 정착할 수 있는 지원자를 뽑을 예정이다”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괴산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 연 2%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및 농기계구입 등)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 원의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자로 선정되면 15년간 타 지역으로 이주할 수 없고 영농에만 종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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