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도박 혐의 제천시의원 제명

6개월간 당원권 정지, 해당기간 제명처분 의결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7:21]

국민의힘 윤리위, 도박 혐의 제천시의원 제명

6개월간 당원권 정지, 해당기간 제명처분 의결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1/27 [17:21]

▲ 국민의힘 로고. /구글 검색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박한석)이 27일 도당윤리위원회를 열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성진 제천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다.

 

도당윤리위원회는 징계논의에서 “엄중한 시기에 도박을 한 것은 둘째치고 온나라가 코로나 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점에 부적절하고 잘못된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은 비난받고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견해를 피력했다.

 

위원회는 이성진 제천시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에 처하고 해당기간동안 재발시 제명처분할 것”임을 의결했다.

 

박한석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선출직은 물론 당원들 모두 철저한 경각심과 분별력을 갖고 매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6일 제천시의회와 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소속 시의원이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채 주민 등과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영상]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온·온프라인 공예 숨결 전하다
메인사진
포토뉴스
[영상]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온·온프라인 공예 숨결 전하다
이전
1/7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