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긴급재난지원금 236억 원 추가 지원

소상공인, 택시업계 2개 분야, 5만8472가구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4:31]

청주시, 긴급재난지원금 236억 원 추가 지원

소상공인, 택시업계 2개 분야, 5만8472가구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22 [14:31]

▲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차 긴급재난지원금 236억 원(시비 118억 원, 도비 118억 원)을 추가 신속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 일반 업종 중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 행사와 이벤트 업체, 택시종사자 등 총 5만3000여 명이다.

 

지원액은 업종별로 3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소상공인 분야는 ▲집합금지업종(402곳) 200만 원, 8억 원 ▲집합제한업종(1만 7000곳) 70만 원, 119억 원 ▲일반업종(3만 1200곳) 30만 원, 94억 원 ▲행사·이벤트업체(450곳) 70만 원, 3억 원이다.

 

택시업계 분야는 개인·법인택시 4106대 영상기록장치 설치비 30만 원, 12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방법은 신속지급과 확인지급(방문신청) 2가지 유형으로 지원된다.

 

신속지급 대상은 정부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으로, 경기회복 가속화를 위해 별도 서류나 신청없이 버팀목자금 지급계좌로 신속하게 지급된다.

 

지난 10일까지 정부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오는 24일부터 계좌이체로 지급된다.

 

10일 이후 버팀목자금 추가 신청을 통해 지원받은 대상자는 정부 DB에서 추가 확정되는 데로 계좌이체 지급된다.

 

입금전 사전 안내문자도 함께 발송된다.

 

방문신청은 집합금지 업종 중 소상공인을 제외한 자영업자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서·개인정보수집 동의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부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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