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진 청주시의장,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요구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5:20]

최충진 청주시의장,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요구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23 [15:20]

▲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최충진 의장 발언.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이 23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찾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요청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급부상하고 있는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의 실현을 위해 충청권을 초광역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구축된다면 충청권 270만여 명(청주 85만 명, 대전 147만 명, 세종 35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도시 간 이동 편리성을 확보하고 통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충청권역 내 광역도시 간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진 의장은 정세균 총리에게 “기존 철도망은 국가 기간시설인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과의 연계성이 떨어져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국가 핵심 SOC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도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최충진 의장은 충청권 광역철도망과 연계하여 철도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도권 내륙선과 중부내륙선의 철도망 계획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최충진 의장은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국무조정실장, 이낙연 민주당 대표 등을 만나는 자리에 함께 하여 청주시민의 뜻을 대표로 전달하기도 했으며, 지난 5일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도 참석하고 최근에는 시민들과 함께 삼보일배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한편, 최충진 의장은 23일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하여 친환경 녹색 교통 수단인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완성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경제·문화 발전의 축을 지방으로 옮겨 지방과 수도권이 모두 잘 사는 상생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목소리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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