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일상감사 24억여 원 예산 절감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20:05]

충북도교육청, 일상감사 24억여 원 예산 절감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2/23 [20:05]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난해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각급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15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를 실시해 총 24억95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계약 체결 전, 주요 정책에 대한 적법성·타당성을 검토하고 입찰·계약을 위한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적 감사이다.

지난해 충북도교육청에서는 일상감사 대상 기준을 명확히해 해석상의 오류를 방지하고자 일상감사 기준과 운영 지침을 일부 변경했다.

 

도교육청은 시설공사 123건, 물품·용역계약 등 28건, 총 151건을 심사해 24억95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시설공사의 일상감사 비중이 8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공사 원가계산서 재검토, 도면과 규격의 불일치 부분 수정 적용, 자재 규격 변경 등의 시정조치로 예산절감을 도모했다.

 

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일상감사를 통해 사업시행 전 오류를 시정하고, 예산낭비요인과 비리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업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영상]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온·온프라인 공예 숨결 전하다
메인사진
포토뉴스
[영상]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온·온프라인 공예 숨결 전하다
이전
1/7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