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농협 박철규·이숙원 부부, 새농민상 수상

30년간 고품질 청원생명쌀 재배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3/02 [15:03]

오송 농협 박철규·이숙원 부부, 새농민상 수상

30년간 고품질 청원생명쌀 재배

충북넷 | 입력 : 2021/03/02 [15:03]

▲ 앞줄 박철규·이숙원 부부뒷줄 좌측 네 번째부터 박광순 오송농협조합장, 김시군 농협청주시지부장     ©

 

청주 오송농협(조합장 박광순) 조합원인 박철규(57세)·이숙원(58세) 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육성하는 선도 농업인상인‘이달의 새농민’에 선정됐다.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에 농·축산인들을 대상으로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 실천에 앞장서 농가소득 증진과 과학영농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부부를 시상한다.

 

박철규·이숙원 부부는 1992년부터 30년간 고품질 쌀 생산에 한길을 걸어오며 현재 231,000㎡(7만평)의 새싹영농조합법인에서 친환경 청원생명쌀을 재배하고 있다.

 

1997년부터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쌀 연구회를 조직해 영농기술 보급과 기계화 및 규모화 농업에 매진해 지금의 오송읍 일대 쌀 전업농의 부농시대를 만드는데 초석을 다졌다. 

 

또한, 왕우렁이농법을 도입해 친환경 농업을 구현하고, 2006년부터 벼 육묘용 못자리 뱅크를 운영하며 우량묘를 생산하고 80여 농가에 보급해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비 절감에 이바지 했다.

 

아울러 주말농장을 개설하ㅕ 청주시 인근 시민들에게 텃밭을 분양해 채소 등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기르며 농업의 가치와 행복을 일깨워주고 있다.

 

배우자인 이숙원씨는 여성농업인 후계자로 행복바우처 도입 등 권익신장에 노력하는 한편 결혼이민여성 멘토링, 도농자매결연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등 다각적인 활동으로 농촌복지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상은 2일 오전 서울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철규·이숙원 부부는“새농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우리 농업의 근간인 쌀 농사의 지속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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