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전 구역 25분생활권 시대 코앞…우회도로 공사 막바지

북일~남일 우회도로 내년부터 순차적 준공 예정
2023년 12월 전 구간 41.84㎞ 완공 목표 추진 중

뉴스1 | 기사입력 2021/12/01 [16:36]

청주 전 구역 25분생활권 시대 코앞…우회도로 공사 막바지

북일~남일 우회도로 내년부터 순차적 준공 예정
2023년 12월 전 구간 41.84㎞ 완공 목표 추진 중

뉴스1 | 입력 : 2021/12/01 [16:36]
충북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 현장.(청주시 제공).2021.12.1/© 뉴스1

 

충북 청주시는 청주지역 외곽을 연결하는 국도 대체 우회도로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현재 국도 대체 우회도로(북일~남일) 1, 2공구에 대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도로를 준공하면 청주지역 환상형 교통망이 완성돼 전 구역 25분 생활권 시대를 열게 된다.

 

막바지 공사 중인 북일~남일 2공구는 상당구 남일면 효촌교차로부터 용정교차로까지 연상 6.1㎞다. 현재 80% 공정률로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

 

용정교차로부터 국동교차로까지 1공구는 연장 5.64㎞로 202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시는 2001년 효촌~휴암 11.4㎞ 구간을 시작으로, 2015년 휴암~국동 18.7㎞ 구간 등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준공했다.

 

2023년 12월 국동~효촌 11.74㎞ 구간이 완성되면 국도 대체 우회도로 41.84㎞ 전 구간이 완공된다.

 

시 관계자는 "국도 대체 우회도로 전 구간이 개통하면 청주시내를 통과하는 국도 17호선, 25호선, 36호선을 대체해 도심 교통량 분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3차 우회도로 공사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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