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첨단 패키징 신규 Fab 네패스라웨 청안캠퍼스 준공

2200억원을 투자 세계 최초 600mm PLP 양산팹 준공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 테이프 커팅

충북넷 | 기사입력 2021/12/07 [17:36]

네패스, 첨단 패키징 신규 Fab 네패스라웨 청안캠퍼스 준공

2200억원을 투자 세계 최초 600mm PLP 양산팹 준공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 테이프 커팅

충북넷 | 입력 : 2021/12/07 [17:36]

괴산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네패스라웨가 PLP(Panel Level Package)생산 공장을 완료하고 7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네패스 이병구 회장 및 반도체관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열렸다.

 

세계적인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네패스라웨는 2019년 10월 네패스그룹이 괴산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괴산 첨단산업단지 내 약 2,200억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38,266㎡, 크린룸 9,270㎡ 규모로 공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은 시스템반도체 패키징기업인 네패스라웨가 세계 최초 600mm PLP 양산팹 준공을 기념하는 것으로, 기존 WLP 방식대비 5배의 반도체 칩을 한꺼번에 생산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기술이 적용돼 생산효율성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증가하는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시장의 수요와 고객사의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청안 공장에 추후 6,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네패스라웨 청안공장 준공을 계기로 국내에 부족한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괴산군은 네패스의 투자유치와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미래 먹거리인 첨단반도체산업을 지역발전을 이끌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지정하였으며, 시스템반도체 육성 거점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속연계사업을 지속 유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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