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청약 114조 청약 '광풍'…대부분 1주

440만명 청약 나서…평균 경쟁률 69.34대 1
미래에셋 청약자 10명중 7명은 '0주'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1/19 [17:55]

LG에너지솔루션 청약 114조 청약 '광풍'…대부분 1주

440만명 청약 나서…평균 경쟁률 69.34대 1
미래에셋 청약자 10명중 7명은 '0주'

충북넷 | 입력 : 2022/01/19 [17:55]

▲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 전경     ©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에 사상 최대 규모인 114조원이 몰렸다.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도 440만명에 이르렀다.

 

다만 경쟁률이 세지면서 투자자 1명당 균등배정 물량은 1주 안팎에 그칠 전망이다. 

 

증권사별 균등 배정 수량은 대신증권 1.75주, 하이투자증권 1.68주, 신영증권 1.59주, 신한금융투자 1.39주, KB증권 1.18주, 하나금융투자 1.12주, 미래에셋증권(0.27주) 순이다. 현재로선 미래에셋증권 청약자 중에서만 0주 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별 일반 공모주 배정물량은 신주모집과 구주매출 청약 물량을 합산했을 때 △KB증권 502만8138주△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 각 252만4068주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 각 22만8552주다.

 

이들 증권사 7곳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69.34대 1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임직원 대상 우리사주 청약에 배정됐던 850만주 가운데 실권 35만주 전량을 개인투자자 배정물량에 추가했지만 균등 방식으로 투자자 1명에게 돌아가는 공모주 몫은 1주 남짓이 될 전망이다.

 

1명당 균등배정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대신증권으로 1.75주다. 이어 하이투자증권(1.68주), 신영증권(1.58주), 신한금융투자(1.38주), KB증권(1.18주), 하나금융투자(1.12주), 미래에셋증권(0.27주) 순이다.

 

오는 2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시총은 공모가 기준 70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모가 그대로 상장하더라도 삼성전자(455조5000억원)·SK하이닉스(92조5000억원)에 이은 코스피 시총 3위다. 공모가 기준으로 32%만 오르면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시총 2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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