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4C 혁신파크 조성

‘Convergence–Collaboration–City–Campus’ 캠퍼스 혁신파크 유치 경쟁 참여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7 [16:13]

충북대,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4C 혁신파크 조성

‘Convergence–Collaboration–City–Campus’ 캠퍼스 혁신파크 유치 경쟁 참여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5/17 [16:13]

▲ 충북대의 캠퍼스 혁신파크 청사진  © 양정아 기자

 

충북대학교는 ‘캠퍼스 혁신파크’ 유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대학의 유휴 부지와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한데 모여 시너지를 내는 차세대 산학협력모델 육성이 목표다.

 

충북대학교는 오창캠퍼스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30,000㎡의 18층 건물(부지 20,000㎡)을 신축, 대학의 강점인 ICT·B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그린필드 도시형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하고 140개 이상의 관련 기업, 기업지원시설 및 연구시설을 유치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 선정 시 2025년까지 산학연 허브관 건립 등 관련 제반 시설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스마트팩토리 혁신센터 및 송대제 복합문화컨벤션 등을 건립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혁신파크를 완성하는 것이 대학의 최종 목표다.

 

또한, 충북지역 1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센터’가 캠퍼스 혁신파크 내로 이전 의사를 밝혀와 사업 선정 시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는 명실공히 충북 ITC·BT 분야의 허브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은 성공적인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을 위해 사업선정 시 국비·지자체 지원금·대학 자금·운영수익 등을 포함하여 540억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선정 시에는 충청북도로부터 45억 원의 지원금을, 청주시로부터 40억 원의 지원금을 지원받기로 실무 협약도 체결했다.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첨단산업 유치와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산학협력 활성화, 혁신 생태계 조성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자체 및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센터와 관련된 충북지역 14개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큰 동력이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사업 선정 시 지역 산업과 취·창업 역량 고도화를 견인하는 양질의 생태계 조성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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