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원대, 대학평가 '패자부활전' 통과…극동대는 재정지원제한 대학 지정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7 [22:37]

[속보] 중원대, 대학평가 '패자부활전' 통과…극동대는 재정지원제한 대학 지정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5/17 [22:37]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탈락했던 충북도내 4개 대학(유원대·극동대·중원대·강동대)중 중원대만이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교육부가 실시한 ‘패자부활전’에서 중원대를 포함 13개교가 통과해 향후 3년간 정부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7일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 가결과를 발표하고 각 대학에 통보했다. 일반 4년제 대학에선 인하대, 성신여대, 추계예술대, 군산대, 동양대, 중원대 등 6개교, 전문대학에선 계원예술대, 동아방송예술대, 기독간호대, 성운대, 세경대, 송곡대, 호산대 등 7개교가 선정됐다.

 

추가 선정된 4년제 대학에는 교당 평균 30억원, 전문대학에는 교당 평균 20억원을 지원한다.

 

반면에 극동대는 이날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한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 22개교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심의에선 ▲극동대 ▲서울한영대 ▲한국침례신학대 ▲동의과학대 ▲선린대 ▲수원과학대 ▲신안산대 ▲전주기전대 ▲창원문성대 ▲김포대 ▲장안대 등 11개교가 새로 포함됐다. 올해 재정지원 제한 대학이었던 ▲금강대 ▲대덕대 ▲두원공대 ▲서라벌대 ▲예원예술대 등 5개교는 수렁에서 벗어나게 됐다. 한려대는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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