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과기원,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기업 모집

박데이터 활용 서비스 기획, 마케팅, 공정 및 품질 개선 등 솔루션 제공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7 [14:31]

충북도-충북과기원,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기업 모집

박데이터 활용 서비스 기획, 마케팅, 공정 및 품질 개선 등 솔루션 제공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6/27 [14:31]

▲ 충북과기원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을 지원한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기가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산업계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인적·재정적 여건상 빅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기획, ▲마케팅, ▲공정 및 품질 개선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정 기업에게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을 1:1 매칭하여 기업의 현안 사항을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여 기업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 기업은 사업공고일 기준 충북 도내 본사, 사업장, 공장 중 1개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7월 12일까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과기원 김상규 원장은 “이번 사업 지원을 통해 도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하여 신제품 및 신사업 개발, 생산성 향상, 제품 혁신 등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ICT·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도내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도출했고, 올해는 사업의 자립과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충북도의 자체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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