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사회적기업 입주공간 입주기업 모집

LH 충북본부와 협약 체결...7월 21일까지 신청 마감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7/06 [16:48]

청주시, 사회적기업 입주공간 입주기업 모집

LH 충북본부와 협약 체결...7월 21일까지 신청 마감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7/06 [16:48]

▲ 청주시는 LH 충북지역본부와 LH 사회적기업 공간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응태 LH 충북지역본부장,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시는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와 ‘동남 LH3단지 사회적기업 입주공간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LH 충북지역본부 김응태 본부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에 의거 동남 LH3단지 내 205.6㎡의 사회적기업 입주 공간을 청주시에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제공받은 공간을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입주공간 운영’은 청주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는 7월 출범한 민선8기 이범석 청주시장의 공약과제인 청년정책에 맞추어 청년창업 사회적경제기업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공고를 통해 7월 21일까지 2개의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공고기간 내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입주기간 내내 임대료가 면제되며 2년 최초 계약 후 재심사를 거쳐 1회에 한해 갱신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임차료 절감은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주시와 LH 충북지역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상생 발전하는 관계가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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