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 MOU

지원한도 상향, 대출금리 우대 등 지역 대학생 창업 적극 지원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09:37]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 MOU

지원한도 상향, 대출금리 우대 등 지역 대학생 창업 적극 지원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8/12 [09:37]

▲ DSC 지역혁신플랫폼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11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 학생 및 기업에 대한 One-Stop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DSC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DSC 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충남대, 공주대 및 순천향대 등 대전, 세종, 충남 소재 24개 대학) 재학생이 창업할 경우 창업자금, 경영관리 교육프로그램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DSC 지역혁신플랫폼만을 위한 특화보증으로 지원한도 상향(최대 5천만원), 심사기준 완화 및 대출금리 우대(2.58%이내) 등 지역 대학생의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창업·경영 교육, 신용보증 지원 및 종합 컨설팅) 지원 △ DSC 지역혁신플랫폼 추천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및 컨설팅 지원 △ 그 밖에 DSC 지역혁신플랫폼과 충남신용보증재단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등이다.

 

김학민 DSC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이 지역 대학생의 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랫폼 참여대학 학생을 위한 창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우리 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유성준 이사장은 “지역 혁신을 위한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DSC 지역혁신플랫폼과 업무협약 체결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DSC 지역혁신플랫폼 참여 대학을 통한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으로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341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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