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윤리강령 
 
[전문] 충북넷은 산학연관 융합을 토대로 혁신의 향도 언론을 지향한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정보연대 미디어 플랫폼을 추구하며 지역역량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선다. 충북넷 전 기자는 이를 위해 자체 마련한 윤리강령 세부 준칙을 적극 실천한다. 
 
1. 충북넷은 표현의 자유를 신장하고 건강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외부의 부당한 간섭과 압력을 일체 거부한다. 
 
2. 충북넷 전 기자는 사회의 대변자로서 보도의 사실성, 정확성, 균형성을 추구하고 선정보도를 지양한다. 기사 작성 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보도 대상자의 반론권을 보장한다. 
 
3. 충북넷 전 기자는 본인 또는 친인척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이해관계가 취재 및 보도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유의한다. 
 
4. 충북넷은 인종, 민족, 국적, 지역, 신념, 나이, 성별, 직업, 학력, 계층, 지위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 혐오를 배제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5. 충북넷 전 기자는 직책을 이용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거나 청탁하지 않는다. 
 
6. 충북넷 전 기자는 취재원의 신뢰성 유무를 확인하고 공개 자료에 대해서도 정확성을 검증한다. 공표된 저작물을 보도에 활용하는 경우 반드시 출처를 표시하고 다른 언론사의 보도와 논평을 표절하지 않는다.
  
7. 충북넷 전 기자는 취재원들로부터 금전, 특혜, 부당한 편의를 일체 받지 않는다. 
 
8. 충북넷 전 기자는 사회적 규범을 철저하게 지켜 회사의 명예를 실추하지 않는다. 
 
9. 충북넷 전 기자는 취재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출장, 여행 혜택을 제공받지 않으며, 언론 윤리 실천에 앞장선다.
  
10. 충북넷은 이용자에게 유용하고 신뢰를 주는 광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선정적이거나 혐오스런 광고를 지양한다. 또한 이용자를 기망하지 않고 기사 가독성을 저해하지 않는 방법으로 광고를 배치한다.
 
2005.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