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감정코칭]사랑은 주는 것이며, 그것이 받는 것이다

충북넷 | 기사입력 2020/11/11 [10:37]

[찬미의 감정코칭]사랑은 주는 것이며, 그것이 받는 것이다

충북넷 | 입력 : 2020/11/11 [10:37]

 

▲ 박찬미 감정코치     ©충북넷

사랑은 주는것이며, 그것이 받는 것이다.

사랑을 받음으로써 행복을 느낀다면 행복감을 지속할 수 없다.

받아야 행복하니까 항상 받기 위해 노력하고 애걸하게 된다.
게다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면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며 자기 비하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결핍의 에너지가 생성되어 두려움과 괴로운 감정에 휩쓸리게 된다.

 

사랑을 받음으로써 느끼는 행복은 결국 자기 사랑의 결핍을 의미한다. 내 안에 없기 때문에 받아야 하고,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감정은 돌보지 않고 온통 상대의 행동에만 관심을 둔다.

그러면서 혹시 받지 못해 사랑이 고갈될까 봐 두려움에 떤다. 두려움이 강해지면 공포를 느끼게 되고 공포를 위협으로 받아들여 결국에는 상대를 공격하고 위협해서라도 사랑을 뺏어 오려한다.

 

하지만 사랑을 줄 때는 마음이 풍요롭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자신의 감정이 어떠했는지 가슴으로 느껴보라. 그때 느껴지는 감정이 바로 풍요의 에너지다. 즉 사랑은 내가 줄 때 에너지를 생성한다. 그 생성된 에너지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충만한 사랑의 에너지가 자신을 채우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받고자 할수록 결핍을 느끼게 되고, 주고자 할수록 풍요를 느끼게 된다.

 

줌으로써 느끼는 행복은 지속 가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사랑의 에너지가 내 안에 있기에 언제나 그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

 

만약 지금 괴롭다면 자신 안에 사랑의 에너지가 결핍된 것을 인정하고 사랑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과 오래 함께 하는 주변의 사람들의 얼굴에서 괴로움이 보인다면 자신의 에너지를 살펴봐야 한다.

 

세상은 내 마음의 거울이다. 내 안에 사랑이 풍족해서 주변과 나누고 있다면 자신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얼굴에서 행복을 볼 수 있다. 반대로 내 안의 사랑이 결핍되어  메말라 있다면 사랑을 얻기 위해 집착하느라 주변을 괴롭게 한다. 만약 자신과 오랜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에서 괴로움이 보인다면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사랑이 풍요로운 사람은 타인의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사랑을 가져오려 하지 말고 생성해서 나누자.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이 노력은 자신의 삶에 몇 천배는 더 가치 있는 삶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자신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도 좋고, 산책도 좋고, 맛있는 음식, 향기로운 커피, 조용히 있는 시간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스스로에게 대접하라.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그것이 내 안에서 사랑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어 더 큰 사랑을 생성하게 된다.

 

풍족한 사랑의  에너지를 소유하게 되고 주변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사랑은 주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사랑을 받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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