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투자유치기업] (주)파워링크, 데이터센터 건립 위해 '2조 630억' 규모 투자

동충주산업단지에 Kati 데이터센터 건립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1/10 [13:57]

[충주시투자유치기업] (주)파워링크, 데이터센터 건립 위해 '2조 630억' 규모 투자

동충주산업단지에 Kati 데이터센터 건립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1/10 [13:57]

▲ 충북도·충주시·(주)파워링크 투자협약체결 기념촬영 모습

 

충북도와 충주시는 ㈜파워링크와 10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파워링크는 충주시 동충주산업단지 내 약 7000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4만 2496㎡, 수전용량 80MW(IT load 48MW)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고, 향후 12년간의 운영 비용으로 총 2조 6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 조득상 파워링크 대표, 곽인섭 기술혁신협회장 및 포스코건설, LG CNS, 포스코ICT, 아이티센그룹 등 협력기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LG CNS가 데이터센터 개념설계, 컨설팅, 구축과 운영을 맡고,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포스코ICT가 전기부분 구축 및 상면운영을, 기술혁신협회 회원사들 및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등 다수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고용인원은 355명이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기업들의 데이터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번 데이터센터 신설 사업을 통해 충북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의 내 데이터관리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며 "충북도와 충주시는 ㈜파워링크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조득상 파워링크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LG CNS,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국내 최고 기업과 협력해 준공까지 만전을 기하고 IT서비스 발전뿐 아니라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loT) 등 첨단기술의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필수적인 기반 시설이다.

 

국내·외 빅데이터 시장은 매년 증가하는 데이터 생산량과 함께 지속 성장 중이며, 이미 글로벌기업 및 국내 대기업들은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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