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공공부문 기관표창' 수상

"지역기업 지속성장플랫폼 기능과 역할 더욱 강화"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4:04]

충북TP,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공공부문 기관표창' 수상

"지역기업 지속성장플랫폼 기능과 역할 더욱 강화"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1/23 [14:04]

▲ 기관표창 기념촬영 모습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23일 서울 제2롯데타워에서 '2022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에서 기술사업화 공공부문 기관표창을 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기술사업화 대전에서는 '산업대(大)전환, 기술로 도전하고 사업화로 이루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학-연-관의 혁신 주체들이 모여 사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2022년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 동안 △기술이전·거래 △기술사업화 △기술나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단체에 공로를 포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충북TP는 2010년부터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충북지역 주력산업에 집중해 △기술이전 중개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등의 사업화 지원과 △국제특허 전략 수립 △해외바이어 발굴 및 매칭 △글로벌 기술사업화 등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확보와 성장에 노력했다.

 

특히 △㈜한다랩(대표 김상민) 딥러닝 기반 지능형 제조공정 모니터링 비전시스템 개발 △이피캠텍㈜(대표 이성권) 초고순도 F-전해질 국산화 양산공정 구축 △㈜한얼누리(대표 권택조) 태양광 풍력 하이브리드 가로등 신제품 출시 △㈜클레버(대표 정종홍) 차세대 베터리셀 생산장비 해외 제조현장 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사업화 공공부문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노근호 충북TP 원장은 "팬데믹 회복과정에서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실현 등 신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신시장 진입을 위한 기업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상을 통해 기술사업화 지원에 대한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지역기업 지속성장플랫폼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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