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충북TP, 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성장동력사업 육성 위한 산학관 기업협의회 개최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1:19]

제천시-충북TP, 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성장동력사업 육성 위한 산학관 기업협의회 개최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1/24 [11:19]

▲ 제천시 모빌리티부품 산업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관 기업협의회 현장

 

제천시와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23일 제천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센터 대회의실에서 제천 관내 자동차·수송기계부품 관련 기업의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성장동력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2년 산학관 기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제천시는 시제품 제작, 기업지원, 장비활용지원 등 기업들의 퀀텀점프를 위해 충청북도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 미래 신성장전략사업인 ‘모빌리티부품 제조엔지니어링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운영을 맡고 있는 충북TP는 제천 관내 자동차 소재 및 부품기업 협의회(21개 회원사) 운영과 더불어 산업용 3D스캐너, 프린터 및 다품종소량생산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모빌티티부품 제조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본 행사에는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위해 김창규 제천시장과 충북도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꽃임 의원이 참석해 모빌리티부품 산업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또한 △모빌리티부품 제조엔지니어링 기반구축 △2023년도 기업지원사업 △제천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계획 제안 △충북자동차산업협회 연계 사업추진 등 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산학관의 추진현황 공유와 함께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와 기관 유공자 표창 수여로 그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제천시 모빌리티부품 산업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한 시제품 제작 및 다품종 소량생산 플랫폼과 이를 활용한 장비활용 지원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이 제천의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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