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 개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실적 및 방향 논의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1/25 [11:19]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 개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실적 및 방향 논의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1/25 [11:19]

▲ 공공보건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 현장

 

충북대학교병원은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를 지난 24일서관 벌랏홀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충북지역의 주요 보건의료조직이 참여하는 대표협의체로 ▲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추진실적 보고 ▲ ‘2023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소방본부,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이 참여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충북지역암센터 등 충청북도 5개 정부지정센터 센터장도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환자가 중증질환을 겪고 퇴원한 이후 유지·회복, 병원 전 단계·치료 등 필수의료 협력모형 개발과 권역 내 필수의료 문제에 대한 진단 및 개선계획 수립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증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질환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중증응급질환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충북의 감염관리 네트워크, 재활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및 권역 내 필수의료 문제 분석 및 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지역진단·기초조사 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최영석 병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충북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가 활성화 되어 충북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지키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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