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응시자 재학생은 줄고 N수생은 증가

지원자 1만 2220명으로 지난해보다 410명 감소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12 [17:54]

충북, 수능 응시자 재학생은 줄고 N수생은 증가

지원자 1만 2220명으로 지난해보다 410명 감소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12 [17:54]

 

충북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재학생은 줄고 졸업생(N수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1만 2220명이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능 응시자보다 410명이 감소한 수치다.

 

응시인원은 재학생이 8998명으로 지난해보다 784명이 감소한 반면 졸업생(N수행)은 2842명으로 지난해보다 340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응시자에서 N수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22.6%에서 올해 26.5%로 3.9%포인트 높아졌다. 또 검정고시 등 학력인정 응시생은 390명으로 지난해 356명보다 34명 늘었다.

 

선택영역별로는 사회탐구 영역 지원자는 감소한 반면 과학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는 증가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6일에 실시된다.

 

한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모두 50만 4천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재학생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2만 3천여 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 응시생은 1만 7000여명 늘었다. 올해 수능 응시자 중 졸업생 비율은 31.7%로 지난해(28.0%)보다 3.7%포인트 증가했다.

 

baes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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