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중원대, 지역 공동위기에 선제적 대응 나선다″

상생협력협의회…학령인구 감소·지역인재 유출 등 논의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3/11/28 [12:01]

″괴산군-중원대, 지역 공동위기에 선제적 대응 나선다″

상생협력협의회…학령인구 감소·지역인재 유출 등 논의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3/11/28 [12:01]

 

▲ 괴산군과 중원대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협의회를 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과 중원대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협의회를 했다.

 

상생협력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유출 등 지역의 공동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했다. 분기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현안·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중원대 관계자는 “중앙정부 중심의 대학지원보다 지방 중심의 대학지원과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며 “전문 교육시스템을 활용해 교육·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겠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소멸 위기 대처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발전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상생협력협의회가 통합적·효율적으로 소통하며 관·학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반주현 괴산부군수, 실·과장, 중원대학교 변준호 대진교육재단 법인사무국장, 김철수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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