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음성군, 반도체 기업 디에스테크노와 1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11:27]

충북도.음성군, 반도체 기업 디에스테크노와 1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1/29 [11:27]

△ (주)디에스테크노 투자협약식  © 충북넷

 

충북도와 음성군은 ㈜디에스테크노와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디에스테크노는 성본산업단지 3만3000여㎡에 공장을 신설하고 102명을 채용한다.

 

1990년 설립된 ㈜디에스테크노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핵심부품인 석영과 실리콘, 실리콘카바이드 등의 특수소재 제조·가공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국산화를 선도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디에스테크노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마이크론에 납품하고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에 생산물량의 40~50%를 수출하고 있다.

 

2010년 기술혁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조 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작년에는 2000만 달러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디에스테크노가 신성장산업 육성의 중심지 음성에서 전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학준 디에스테크노 대표이사는 "사업계획을 원활히 진행하고 지역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며 "음성군과 동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이번 협약으로 민선 7기 이후 10조6824억원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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